始祖公의 孫 徐熙 先生께서 高麗를 침공한 契丹의 敵將 蕭遜寧을 安戌鎭에서 만나 說得力 있는 論理로 談判하는 場面, 歷史는 세치의 혀끝으로 80만 大軍을 물리쳐 나라의 危難을 이겨낸 忠臣
(고려 성종 12년 서기 993년)
始祖公의 孫 徐熙 先生께서 高麗를 침공한 契丹의 敵將 蕭遜寧을 安戌鎭에서 만나 說得力 있는 論理로 談判하는 場面, 歷史는 세치의 혀끝으로 80만 大軍을 물리쳐 나라의 危難을 이겨낸 忠臣
(고려 성종 12년 서기 993년)